1982
바꿀 수 없었던 간판, 지켜온 이름 장흥회관
1981년, 서울에서 하던 사업이 어려워진 뒤 부모님은 이천 5일장에서 보따리 장사를 시작했습니다. 그러던 중 ‘장흥회관’이라는 식당을 인수할 기회가 찾아왔습니다. 당시에는 빚이 많아 간판을 새로 바꿀 여유조차 없었기에, 기존의 장흥회관이라는 이름을 그대로 이어 장사를 시작했습니다. 그렇게 지켜온 이름은 1982년부터 오늘까지 두 세대의 시간과 손맛을 품은 ‘장흥회관’이 되었습니다.
근거 자료 보기









